필리핀이 2026년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마닐라에서 열리는 WAN-IFRA 디지털 미디어 아시아(Digital Media Asia)를 사상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전역의 뉴스 미디어 리더, 혁신가, 변화를 주도하는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으며, 디지털 전환, 수익 창출 혁신, 그리고 출판 분야의 신기술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필리핀은 제18회 WAN-IFRA 디지털 미디어 아시아(DMA)를 마닐라 호텔에서 개최한다. WAN-IFRA는 전 세계 120개국, 3,000개 뉴스 출판 기업, 40개 회원 협회, 18,000개 매체를 대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언론 단체로, 이번 행사를 통해 마닐라를 세계 미디어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예정이다. 3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변화하는 플랫폼 역학, 크리에이터 경제가 미디어 산업을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 탐구하게 된다. 국제적인 뉴스 조직들이 지속 가능한 디지털 수익 모델에 대한 사례 연구를 발표하며,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지역 언론인들의 목소리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 '만(灣)의 위대한 여인(Grand Dame by the Bay)'으로 알려진 마닐라 호텔은 이번 기념비적인 행사의 역사적인 배경이 될 것이다. 미디어 리더, 전략가, 기술자, 창작자들이 이곳에 모여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파트너십을 구축할 전망이다.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로 평가받는 DMA 2026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디어 전문가들이 글로벌 커뮤니티와 소통하며 뉴스 산업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