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 물리학자 주쯔제가 스위스 생활을 마치고 중국으로 돌아와 푸단대학교 샹후이 학원(Xianghui Academy)의 샹후이 청년 학자이자 부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냉원자 분야에서 최첨단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주쯔제는 베이징대학교를 졸업한 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모교인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ETH Zurich)에서 수학하고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양자 물리학 분야의 떠오르는 별인 주쯔제가 유럽을 떠나 중국으로 돌아왔다. 그는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CMP)와의 인터뷰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은 일을 해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베이징대학교를 졸업한 주쯔제는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모교로 유명한 스위스 연방 공과대학교(ETH Zurich)로 진학해 대학원 과정을 밟았다. 이후 그는 그곳의 양자 전자 공학 연구소에서 1년 넘게 박사후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지난 3월 스위스에서 귀국한 주쯔제는 푸단대학교 샹후이 학원의 샹후이 청년 학자이자 부교수로 부임했다. 그는 앞으로 냉원자 분야의 최첨단 연구를 주도할 예정이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는 이번 영입이 해외의 우수 과학 인재를 유치하려는 중국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