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사시코 자수 기술을 이어온 장인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자신의 공예품이 정작 그 기원을 잃어갈 위험에 처했다는 내용을 담은 신간을 출간했다. 그는 사시코의 본질이 '바느질 뒤에 숨겨진 이야기'에 있다고 강조한다.
3대째 사시코 자수 기술을 이어온 장인이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자신의 공예품이 정작 그 기원을 잃어갈 위험에 처했다는 내용을 담은 신간을 출간했다.
이 장인은 사시코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서사적인 깊이를 지니고 있으며, '바느질 뒤에 숨겨진 이야기'가 바로 사시코의 본질이라고 역설한다.
재팬타임스(The Japan Times) 보도에 따르면, 이 책은 현대적 관심 속에서 일본 전통 공예를 보존하는 데 따르는 과제를 다루고 있다. 장식용 보강 바느질 기법인 사시코는 최근 들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