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김 수출액 올해 처음 10억 달러 돌파

한국의 김 수출액이 올해 처음으로 10억 200만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해양수산부는 품질 경쟁력 강화와 북미·유럽 시장 수요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미국이 최대 수입국으로 2억 2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의 김(김) 수출이 2025년 11월 20일 기준으로 10억 200만 달러를 넘어섰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2% 증가한 수치로,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해외 시장, 특히 미국의 인기 상승이 주요 동인이다.

해양수산부는 김의 품질 경쟁력이 강화됐고, 북미와 유럽에서 소비가 급증한 점을 성장 요인으로 지목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2억 2천만 달러로 1위를 차지하며 15.3% 증가했다. 일본은 2억 1천만 달러로 13.8% 늘었고, 중국은 1억 달러로 36.6% 급증했다.

이 기록은 한국 수산물 수출의 새로운 이정표로,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려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추가 시장 확대를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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