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경찰은 자신의 아파트에서 망치로 여성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33세 남성을 살인 혐의로 체포했다.
사건은 아르바이트생인 오카모토 유토의 아파트에서 오후 2시경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카모토는 교제 중이던 여성을 망치로 머리 등 신체 여러 부위를 수차례 때렸다. 오후 4시 10분경 오카모토는 경찰서를 찾아가 "여성을 죽였다"고 자수했다. 경찰관들은 침실 벽에 기대어 바닥에 쓰러져 머리에서 피를 흘리고 있는 여성을 발견했다. 여성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당 내용은 홋카이도 방송이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