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인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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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트라웃이 솔로 홈런을 포함해 4번 출루하며 LA 에인절스를 다이킨 파크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시즌 개막전 3-0 승리로 이끌었다. 우완 호세 소리아노는 개인 통산 첫 개막전 선발 등판에서 6이닝 무실점 7탈삼진을 기록했다. 이날 경기는 커트 스즈키 감독의 부임 후 첫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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