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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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4대 은행, LTV 비율 담합으로 2720억 원 과징금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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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에 부동산 대출 LTV 비율 담합으로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은행들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정보를 교환하며 경쟁을 회피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와 중소기업의 대출 선택권이 제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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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는 KB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 등 4대 은행에 부동산 대출 LTV 비율 담합으로 총 2720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고 발표했다. 이 은행들은 2022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정보를 교환하며 경쟁을 회피했다. 이로 인해 소비자와 중소기업의 대출 선택권이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