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태평양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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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ng US envoy Kevin Kim speaks on open options for North Korea peace plan in Seoul, with flags, map, and Trump portrait in back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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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사 대행, 북한 평화 계획에 모든 옵션 열어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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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한 대사 대행 케빈 김은 28일 서울에서 열린 포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평화 제조자로 규정하며 북한과의 평화 계획에 모든 옵션을 열어둔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한미 동맹의 상호 의존성을 강조하며 확장 억제 약속을 재확인했다. 공동 사실 시트는 안보와 경제 협력을 강화하는 역사적 문서로 평가됐다.

미국 국방장관 피트 헤그세스는 한국의 전시작전권(OPCON) 환수 추진을 '훌륭하다'고 평가하며, 한국을 '전투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묘사했다. 그는 말레이시아행 비행기 안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 발언을 했다. 이는 한국의 안보 책임 강화와 관련된 미국의 입장을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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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국방장관이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제57차 한미 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한다. 이는 신임 장관들의 첫 대면 회담으로, 북한 정책 조정과 연합 방위 태세 등 동맹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국은 변화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지향적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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