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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K 총재 후보 신현송, 개인 논란 사과…환율·통화정책 의견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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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가족 국적·재산 등 개인 논란으로 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한국 원화 약세를 인정하면서도 달러 유동성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 속 통화정책은 인플레이션 우선으로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지침이 확정된 후 정부가 납세자 돈을 책임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침은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확장적 재정 정책을 강조하며, 내년 예산 규모를 764.4조원으로 잡았다. 이는 올해 728조원에서 5% 증가한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