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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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30일 국무회의에서 2027년 예산안 지침이 확정된 후 정부가 납세자 돈을 책임 있게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침은 신성장 동력 육성을 위한 확장적 재정 정책을 강조하며, 내년 예산 규모를 764.4조원으로 잡았다. 이는 올해 728조원에서 5%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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