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해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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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lustration of Japanese destroyer JS Ikazuchi transiting Taiwan Strait amid Chinese military surveillance and prote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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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일본 구축함 이카즈치호의 대만 해협 통과를 '의도적 도발'로 규정하며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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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해상자위대 구축함 이카즈치호가 금요일 대만 해협을 통과하자 베이징은 이를 평화와 안정을 저해하는 '의도적 도발'이라며 비난했다. 궈지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도쿄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고 밝혔으며, 중국군은 관련 규정에 따라 해당 함정을 추적 및 감시했다고 전했다. 일본 자위대 측은 이에 대한 언급을 거부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국의 한 군사 잡지는 이달 초 민간 화물선이 미사일 발사대를 탑재하고 상업 항로에 숨어들 수 있는 '컨테이너형 구축함'이라며, 그 화력이 중국 인민해방군의 052D형 구축함과 맞먹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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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해협과 일본을 관할하는 중국 인민해방군 동부전구 소속 부대가 핵 공격 대응을 가정한 제염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복잡한 전장 환경에서의 작전 준비태세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핵 시설 타격에 대한 국제적 우려가 고조되는 가운데 보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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