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피겨 페어 금메달리스트 리쿠 미우라와 류이치 키하라가 나란히 걸었고, 키하라가 한 손으로 미우라를 높이 들어올려 스마트폰으로 경기장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일요일에 열렸으며, 두 사람은 일본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 차림으로 친근한 분위기 속에 등장했다.
밀라노 코르티나 2026 동계올림픽 폐막식은 2026년 2월 23일 일요일 이탈리아 베로나에서 열렸다. 피겨 페어 금메달리스트 리쿠 미우라와 류이치 키하라가 일본 국가대표 공식 유니폼을 입고 스마트폰을 들고 나란히 걸었다. 다양한 스포츠 선수들이 서로 교류하는 가운데 두 피겨 선수들은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함께 진행했다. n n놀라운 순간에 키하라가 한 손으로 미우라를 높이 들어올려 파트너 위에 서서 스마트폰으로 경기장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했다. 이 듀오는 쇼트 프로그램 5위에서 극적인 역전으로 페어 피겨 금메달을 따냈으며, 일본 최초의 해당 종목 금메달이었다. n n전날인 2월 22일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갤라 쇼가 열렸고, 미우라-키하라 페어는 'Can’t Stop the Feeling!'에 맞춰 고난도 리프트와 완벽한 싱크로로 관중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키하라에게 리프트 당한 미우라가 관중에게 손을 흔들었고, 그들은 프리 스케이트 'Gladiator' 사운드트랙 포즈로 마무리했다. n n다른 일본 메달리스트로는 여자 싱글 은메달 카오리 사카모토가 연파란 드레스 차림으로 보이는 은퇴 시즌 마지막 올림픽 공연 끝에 미소 지었고; 남자 싱글 은메달 유마 카기야마가 피아니스트 하야토 스미노 작곡곡에 빠른 움직임으로; 동메달 슌 사토가 'Senbonzakura'에 트리플 악셀 등 점프에 환호를 받았고; 여자 싱글 동메달 아미 나카이가 머리에 리본 단 밝은 빨간 드레스로 관중을 매료시켰다. 갤라도 여자 싱글 챔피언 알리사 리우와 미국 선수 일리아 말리닌(남자 싱글 8위지만 팀 이벤트 금메달)이 출연했다. n n이 폐막식 순간은 페어의 유대와 올림픽의 축하 분위기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