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캐딜락 챔피언십이 금요일 트럼프 내셔널 도럴의 블루 몬스터 코스에서 2라운드로 이어진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저스틴 로즈, 조던 스피스 등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하며 전체 티타임이 공개되었다. 중계는 PGA 투어 라이브를 통해 조기에 시작되며, 골프 채널은 미국 동부 시간 기준 오후 3시부터 방송된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로, 목요일 플로리다주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막을 올렸다. 2012년 같은 장소에서 열린 WGC-캐딜락 챔피언십 우승자인 저스틴 로즈는 미국 동부 시간 오후 2시 15분에 애덤 스콧과 함께 2라운드를 시작한다. 최근 2026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에서 우승하고 마스터스에서 공동 3위를 기록한 로즈는 이번 주 맥라렌 골프 아이언을 새로 선보였다. 그는 후반 조에서 스코티 셰플러, 알렉스 피츠패트릭과 같은 유력 우승 후보들과 경쟁하게 된다. 올 시즌 1승과 5번의 톱5 진입을 기록하며 베팅 우승 후보로 꼽히는 스코티 셰플러는 오후 2시 5분에 캐머런 영과 한 조를 이룬다. 그 외 주요 조 편성으로는 오후 2시 25분에 저스틴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 오전 11시 10분에 콜린 모리카와와 리키 파울러, 오후 2시 15분에 토미 플리트우드와 빅토르 호블란이 있다. 오전 8시 40분 1번 홀에서는 커트 키타야마와 수다르샨 옐라마라주가 경기를 시작한다. 시청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ESPN+의 PGA 투어 라이브를 통해 주요 조와 홀 위주의 2라운드 생중계를 볼 수 있다. 골프 채널은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방송하며, GOLF 앱을 통해서도 동시 시청이 가능하다. 1라운드도 목요일 오전 8시 40분부터 이와 유사한 조 편성으로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