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가 후원하는 2026 아널드 팔머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의 세 번째 시그니처 이벤트로, 플로리다주 올랜도 베이 힐 클럽 & 로지에서 3월 5일 목요일부터 8일까지 시작된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가 FanDuel +310에서 스포츠북 전반 +350으로 뚜렷한 배팅 1위이며, 공식 세계 골프 랭킹 상위 10위를 포함한 72명 필드를 이끈다. 로리 매킬로이(+900~+1000)와 디펜딩 챔피언 러셀 헨리(+3000)가 2천만 달러 규모 파 72 코스에서 상위 경쟁자로 꼽힌다.
지난주 코그니전트 클래식에서 많은 탑 플레이어들이 불참한 가운데, 이 선별된 필드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120명) 직전이다. 경기는 7,466~7,500야드 딕 윌슨/조 리 설계 코스—팔머가 다듬음—에서 ET 오전 7:40 티오프하며 좁은 페어라웨이, 버뮤다그라스 그린, 84개 벙커, 9홀 워터 해저드, 두꺼운 러프, 정규 투어 중 가장 많은 200야드 이상 접근 샷을 특징으로 한다. 4개의 파5 홀이 정확한 아이언과 쇼트 게임을 보상하며 시속 10~15마일 바람과 뇌우 가능성, 과거 우승자들은 종종 파 이상 스코어를 기록했다. 우승자는 400만 달러, 700 FedEx컵 포인트, 2028년까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출전권, 팔머의 레드 카디건을 받는다. 셰플러는 2회 우승(2022, 2024)하며 여기서 4연속 탑4 기록을 세운 두 번째 우승자로, 최근 웨스트 코스트 T4와 T12 성적에도 출전한다. 판타지 분석가 롭 볼튼은 그를 '탑 독'이라 부르며 베이 힐의 예측 가능성 덕에 캡틴 픽으로 꼽는다. 매킬로이(2018 챔프, 11출전 6탑10)는 제네시스 T2 후 두 번째 우승을 노린다. 다른 경쟁자: 토미 플리트우드(+1750~+2000, 스크램블링/롱 아이언 에이스), 맷 피츠패트릭(+2200), 콜린 모리카와(+2500, 피블비치 우승 후 리벤지 추구), 잔더 샤우펠레(+2500), 헨리(2025 우승자 이글 칩인, 올해 3탑20), 커트 키타야마(2023 챔프), 모델 픽 김시우(+2700, 최근 T2/T3) 등이며 샤우펠레(부진 기록, 작년 T40) 페이드. 스포츠라인(1만 시뮬레이션, 16 메이저 적중)이 김시우 지지. 셰인 로리 반등 노림, 로버트 맥인타이어(링크스 적합), 빅토르 호블란드(티샷 조정). 스토리라인: 2025년 11월 미세 디스크 절제술 후 저스틴 토마스의 시즌 데뷔(히데키 마쓰야마와 티오프), 손목 부상 후 임성재 복귀. 36홀 컷은 탑50/동률 또는 10타 이내로, 2천5백만 달러 플레이어스 직전 플로리다 스윙 마무리를 구성한다. 중계: 목요일 PGA 투어 라이브(ESPN+ ET 오전 7:30), 골프 채널(오후 2~6시); 주말 NBC/피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