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버거는 2라운드 68타를 치며 13언더파로 아널드 팔머 인비테이셔널 선두를 5타 차로 벌렸다. 악샤이 바티아는 최저타 66타를 기록하며 8언더파로 2위에 위치했으며, 루드비그 올베리, 콜린 모리카와, 사히트 티갈라가 7언더파로 공동 3위를 공유했다. 컷 라인은 2오버파로 떨어졌으며, 저스틴 토마스와 셰인 로리 같은 주목할 만한 선수들이 주말 경기를 놓쳤다.
2026 아널드 팔머 인비테이셔널 presented by Mastercard은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Bay Hill Club and Lodge에서 중간 지점에 도달했으며, 다니엘 버거는 리더보드 정상에 자신의 위치를 굳혔다. 플로리다 태생인 버거는 1라운드 63타로 출발했는데, 이는 코스 레코드에 한 타 모자란 점수로, 2피트 2인치에서 11피트 3인치에 이르는 아홉 개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돋보였다. 그는 그 라운드에서 Strokes Gained: Tee-to-Green 부문 1위, SG: Putting 부문 2위를 기록했다. 금요일, 버거는 파3 7번 홀에서 단 한 차례 보기만 범한 채 다섯 버디를 추가한 68타를 더해 총 13언더파로 나아갔다. 〉n〈n“코스가 주는 것을 인내하며 받아들이고, 기회가 있을 때 활용해야 합니다. 기회는 많지 않으니까요.”라고 버거가 말했다. 그는 그린이 단단해지고 핀 위치가 까다로워진 더 힘든 조건 속에서도 금요일에 더 나은 플레이를 했다고 언급했다. 2021년 Pebble Beach 이후 PGA 투어에서 우승이 없는 버거는 작년 오른손 약지 골절 부상과 2022-2023년 허리 문제로 고생했지만, 2026년 시즌을 Sony Open 6위로 강하게 시작했다.〈n〈n악샤이 바티아는 8번 홀에서 36피트 칩인 버디를 포함한 일곱 버디로 이 날 최저타 66타를 기록하며 8언더파로 5타 차 2위에 올랐다. 7언더파 공동 3위는 루드비그 올베리(71타), 콜린 모리카와(71타), 사히트 티갈라(67타, 보기 없이 10번 홀 벙커 홀아웃 포함)였다. 로리 매킬로이는 이븐파 72타에서 다섯 버디 한 보기 포함 68타로 개선해 4언더파로 9타 차가 됐다. “마지막 10홀을 정말 정말 잘 쳤다”고 매킬로이가 말했다.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는 18번 보기 포함 71타로 3언더파에 마감했다.〈n〈n컷 라인은 최근 년도보다 낮은 2오버파 146타로 결정됐는데, 코스의 난이도에도 불구하고 그랬다. 등 부상 수술로 4개월 만에 복귀한 저스틴 토마스는 연속 79타로 14오버파를 기록해 컷 탈락했다. “최대한 노력하며 자신에게 조금의 여유를 주려고 한다”고 토마스가 말했다. 다른 주목 선수들로는 셰인 로리(총 +3, 73타), 저스틴 로즈(+12, 80타), 제이슨 데이(+4)가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Bay Hill의 그린은 속도와 단단함으로 불만을 샀는데, 해리스 잉글리시는 “봄철 US 오픈”이라고 불렀고, 셰플러는 “이미 죽은 상태”라고 지적했다.〈n〈n버거는 5년 만의 첫 우승을 노리며, 이는 마스터스 초대권을 보장할 것이다. 비가 없어 조건이 더 단단해질 주말은 더 힘든 시험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