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머런 영이 15언더파를 기록하며 6타 차 선두로 2026 캐딜락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를 맞이한다. 영은 5월 3일 일요일 오전 9시 42분(미 동부 시간)에 공동 2위인 스코티 셰플러, 김시우와 함께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한다. 이번 대회 우승 상금은 360만 달러다.
2026 캐딜락 챔피언십이 5월 3일 일요일 플로리다주 트럼프 내셔널 도럴에서 막을 내린다. 영은 토요일 70타를 기록하며 2위 그룹과 6타 차 격차를 벌렸다. 이는 지난 3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으로 두 달 만에 PGA 투어 통산 2승을 달성하며 450만 달러의 상금을 획득한 데 이은 쾌거다. 시그니처 이벤트인 이번 대회는 우승자에게 360만 달러의 상금이 주어진다. 스코티 셰플러는 추격에 성공하며 김시우, 크리스토퍼 레이탄과 함께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종 라운드는 1번 홀과 10번 홀에서 동시에 출발하는 스플릿 티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조는 오전 7시 30분(미 동부 시간)에 시작하며, 영이 속한 조는 오전 9시 42분 1번 홀에서 셰플러, 김시우와 함께 티오프한다. 생중계는 오전 7시 30분 PGA 투어 라이브(ESPN+)를 시작으로 낮 12시 골프 채널, 오후 3시 CBS를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