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리드가 시즌 초반 2승으로 DP 월드 투어의 레이스 투 두바이 1위에 올라 2027년 PGA 투어 풀 카드를 거의 확보했다. 2018 마스터스 챔피언의 강력한 폼이 출장 정지를 조기 종료해 PGA 투어로 더 빨리 복귀시키자는 논의를 촉발했다. 그의 성공은 LIV 골프 탈퇴와 유럽 서킷 집중을 부각시킨다.
2018 마스터스 챔피언 패트릭 리드는 LIV 골프 재계약을 포기하고 8월 종료 예정인 PGA 투어 1년 출장 정지 중 DP 월드 투어에서 주목받고 있다. 최근 3경기 중 2승을 거뒀다: 두바이 데저트 클래식과 카타르 마스터스, 그 사이 바레인 챔피언십에서 플레이오프 패배. 이 결과로 4토너먼트 2,260포인트로 레이스 투 두바이 1위에 올라, 지난 시즌 10위 자격으로 PGA 투어 카드를 받은 조던 스미스의 2,203포인트를 넘어섰다. 리드의 OWGR(공식 세계 골프 랭킹) 17위 상승―콜린 모리카와, 루드비그 외베리 등을 앞서―이 PGA 투어 조기 복귀 요구를 부추긴다. 골프 채널의 라이언 라브너는 골프 채널 팟캐스트에서 '전장 승진' 규칙을 제안했다: “3승하면 자동으로 PGA 투어로 올라가야 한다. 콘 페리 투어에선 이미 그렇다.” 리드는 과거 챔피언 자격으로 7월 스코틀랜드 오픈 등 출전 계획이었으나, 현재 궤적으로 풀 면제가 불필요할 수 있다. 그의 일정은 두바이, 바레인, 카타르를 거쳐 아프리카와 아시아, 유럽으로. 35세 리드는 2021년 모리카와 이후 2번째 미국인 레이스 투 두바이 우승자가 될 수 있으며, 풀타임 스케줄로는 최초다. 이는 로리 맥일로이의 5연패 도전을 위협한다. 팬들은 PGA 투어 방송 부재를 아쉬워하나, 리드의 그라인더 멘탈리티가 정상 복귀의 독특한 길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