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쿤 주우크라이나 중국 대사는 월요일 키이우에서 우크라이나 당국과 우크라이나산 밀가루의 대중국 수출에 관한 검사, 검역 및 위생 요건 의정서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양국 간 농업 협력을 확대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우크라이나 당국은 이를 양국 교역의 활력소로 평가했다.
키이우 주재 중국 대사관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마성쿤 대사가 월요일 우크라이나 측과 밀가루의 대중국 수출을 위한 검사, 검역 및 위생 요건에 관한 의정서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마 대사는 이번 합의가 양국 간 농업 협력을 확대하고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풍요롭게 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과 우크라이나의 농업 부문이 상호 보완성이 매우 높으며, 중국은 양국 국민에게 큰 이익이 될 잠재력이 큰 협력을 강화할 의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리나 오브차렌코 우크라이나 경제부 차관은 중국이 우크라이나의 최대 교역국이자 농산물 수출의 핵심 대상지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번 의정서가 양국 교역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확신하며, 우크라이나 정부가 중국으로의 농산물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세르히 트카추크 우크라이나 식품안전소비자보호청장은 월요일 소셜 미디어 성명을 통해 이번 조치가 '단순한 수출 지역의 확대를 넘어 원자재 중심 모델에서 완제품 수출로 전환하는 질적 변화'를 의미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