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 조약 서명국인 약 60개국의 당국자들이 남극 지역의 보호 및 관리를 논의하기 위해 히로시마에서 연례 회의를 시작했으며, 특히 황제펭귄의 보호 문제가 주요 의제로 다뤄지고 있다.
5월 12일에 시작된 이번 회의에서는 남극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해 각국 대표들이 논의한다.
황제펭귄은 기후 변화와 남극 대륙에 가해지는 다양한 압박에 대한 우려 속에서 핵심적인 의제로 떠올랐다.
이번 연례 회의에서는 취약한 남극 지역의 관광 문제와 동물 복지 등 다양한 현안도 함께 다뤄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