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일왕 부부가 아이코 공주와 함께 감기 증세로 도호쿠 방문을 연기했다. 이번 방문은 2011년 3월 발생한 동일본대지진 및 쓰나미 피해 지역의 복구 현황을 살피기 위해 계획되었다.
재팬타임스에 따르면 나루히토 일왕과 마사코 왕비, 아이코 공주가 감기 증세로 인해 도호쿠 지역 방문을 연기했다. 일왕 부부와 아이코 공주는 2011년 3월 발생한 강력한 지진과 쓰나미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었다. 이번 발표는 재난 피해 지역에 대한 왕실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준다. 증세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나 재조정된 일정은 이번 보도에서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