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노토 지진 희생자 2주기 추모

2024년 1월 1일 노토반도 지진 발생 2년 만에 2026년 1월 2일 이시카와현 추모식에서 지진과 2024년 9월 폭우 희생자 추모. 참석자들 오후 4시 10분 지진 발생 정확 시각 묵념. 지속 가능 재건 호소 속 피해 지역 인구 감소 여전한 과제.

2024년 1월 1일 이시카와현 오쿠노토 지역 강타한 노토반도 지진 광범위 피해 초래. 2년 후 2026년 1월 2일 와지마서 지진·2024년 9월 호우 희생자 추모식. 참석자 오후 4시 10분 지진 발생 정확 시간 묵념.

와지마 주민 나카야마 신(29), 폭우로 언니 잃고 유가족 대표 발언. "언니 햇살 같았어요. 항상 웃으며 주변 기운 북돋우고 지진 후 피난소에서도 그랬죠." 회상. "언니 잃어 가족 빛 사라지고 깊은 슬픔·절망 짓눌림."

나카야마 이후 재난 FM 라디오 진행, 주민 교류로 위안. "언니 하늘서 듣고 있을 거예요." "라디오 진행 언니 기리며 지역 은혜 갚는 길."

하세 히로시 도지사 "피해자 감정 가슴 새김. 중앙·지방·민간 지혜 모아 노토 사람들과 지역 활성화 착실 추진."

당시 재난 대응 이끈 기시다 후미오 전 총리, 아카마 지로 전 재난대책상 참석.

피해 4개 시·정촌(와지마·스즈·노토·아나미즈) 인구 지진 전 55,213→2025.11.1 47,911명, 13%↓. 40세 이하 감소 50세 이상 2배. 370개 업체 폐업 예정, 초중교 35→봄 26소. 고령화율 50%超, 전국 평균 29% 상회. 지진·호우 인구 유출·고령화 가속.

9,000가구 18,300명 임시주택 거주. 공영 영구주택 3,000채 계획, 11월 착공 5%. 안정 주택 확보 급선무, 안심·유출 방지. 동일본 대지진 30,000채 공실 교훈, 젊은 이주자 유치·보육시설 추가.

지진 5개 시정촌 49개 공동체 차량 고립. 요미우리 조사 전국 2만↑ 공동체 재난 고립 위험. 키리코 축제 등 재개, 와지마누리 젊은 장인 육성·해외 시장 확대. 전통문화 보존 부흥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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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1일 노토 반도 지진 발생 2년 후, 이 지진으로 3개 현에서 698명이 사망했으며, 이시카와 현에는 여전히 약 1만 8천 명이 임시 주택에 거주 중이다. 인프라 복구가 진행 중이지만, 인구 유출과 고령화 등의 도전이 완전한 회복을 저해하고 있다. 와지마에서는 전통 옻칠 제품 생산이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계속되고 있다.

2026년 1월 4일, 2024년 1월 1일 이시카와현을 강타해 큰 피해를 입힌 노토반도 지진 2주기를 맞아 와지마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현이 주최한 행사에는 지진과 후속 호우 피해자 유가족 등 337명이 참석해 묵념했다. 생존자 하야시 아쓰히코 씨는 어머니를 잃은 후회를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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