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오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당국에 따르면 6시 54분경 화재 신고가 접수됐다. 건물 내 물류 작업자 등 121명이 대피했다.
화재 진압을 위해 오전 9시 15분경 1단계 대응이 발령됐으며, 소방 인력 219명과 장비 79대가 투입됐다. 화재 확산 가능성은 낮지만 가연성 물질로 인해 진압에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당국은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화재 진압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모든 자원 투입을 지시하며 소방관 안전을 강조했다. 한성숙 총리도 인근 주민과 소방관 안전 대책을 당부했다.
쿠팡은 인천 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하며 조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