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출신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결혼을 염두에 둔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두 사람은 디즈니+ 드라마 '삼식구포' 촬영 중 가까워졌으며, 아직 구체적인 결혼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변요한의 소속사 팀홉은 팬들의 따뜻한 지지를 부탁했다.
2025년 12월 13일, 변요한의 소속사 팀홉은 엑스포츠뉴스에 "변요한과 티파니 영은 현재 결혼을 염두에 둔 진지한 교제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두 사람이 내년 가을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라는 보도에 대한 공식 확인으로,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으나 결정되면 팬들에게 먼저 알리겠다는 입장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구포'에서 함께 출연하며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드라마 촬영을 계기로 시작된 관계는 그동안 사적으로 유지돼 왔다. 소식은 소셜 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빠르게 퍼지며 팬들로부터 놀라움과 축하의 반응을 이끌어냈고, 한국 연예계의 엄격한 연애 문화에서 결혼 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사례가 드물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변요한은 1986년생으로 2011년 단편영화 '토요일의 일'로 데뷔해 '미생', '미스터 션샤인', 영화 '한산: 용의 출현' 등으로 인기를 얻었다. 다재다능한 연기력으로 한국의 대표 캐릭터 배우로 평가받는다. 티파니 영은 1989년생으로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뒤 2017년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후 연기 활동을 확대했다. '재벌집 막내아들', '삼식구포'에 출연했으며 뮤지컬 '시카고' 등 무대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두 스타는 영화, 드라마, 음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팬들은 공개된 사생활과 개인적 이정표를 어떻게 조화시킬지, 그리고 공식적인 다음 단계가 언제 될지 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