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그룹 소녀시대 멤버인 티파니 영이 배우 변요한과 금요일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삼식구조대' 촬영 중 가까워졌으며, 지난 12월 관계를 공개했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두 사람이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SEOUL, Feb. 27 (Yonhap) --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은 배우 변요한과 금요일에 결혼했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했다"고 발표했다.
웨딩 계획은 아직 진행 중이며, "가족들과 감사 인사를 나누는 교회 예식 형태의 간단한 결혼식을 신중히 고려 중"이라고 소속사는 전했다. 소속사는 "새로운 삶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보내준 지지와 사랑을 기억하며,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 상환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변요한은 2011년 데뷔 이래 '미생'(2014)과 '미스터 션샤인'(2018) 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활동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으며, 2017년 SM 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종료한 후 '리본: 더 파이널'(2022)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구조대'(2024) 등 연기 활동을 펼쳤다.
두 사람은 '삼식구조대' 촬영을 통해 가까워졌으며, 지난해 12월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 소식은 K-엔터테인먼트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