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천문대는 5월 3일 일요일 늦게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은 더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광둥 해안을 휩쓸고 있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월요일 아침 기온은 섭씨 21도 안팎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당국은 야외 활동 계획 시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홍콩 천문대는 토요일, 중국 중부 지역의 저기압 골이 광둥 해안으로 접근하는 한랭전선으로 발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일요일 오전에는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나, 오후 늦게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더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 예보관은 "현지에서는 일요일 오전에 맑은 날씨를 보이다가 오후 늦게부터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은 더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기온은 밤사이 점차 떨어져 월요일 아침에는 최저 섭씨 21도(화씨 69.8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천문대는 야외 활동 계획 시 기상 변화를 주의 깊게 살피고 최신 정보를 확인할 것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이번 예보는 한랭전선이 해당 지역을 통과함에 따라 내려졌으며, 당국은 경계심을 가질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