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하이록스 세계 선수권 대회 아시아 최초 개최

내년 6월 홍콩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아시아 최초로 하이록스 세계 선수권 대회가 열린다. 지난 목요일 스웨덴에서 발표된 이번 결정에 대해 전문가들은 고소득 운동선수들을 홍콩으로 유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관광협회 티모시 추이 팅퐁 상임이사는 하이록스 대회가 국가를 넘나들며 이동하는 열성적인 참가자들을 불러 모은다는 점에서 마라톤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미국과 유럽에서만 개최되던 세계 선수권 대회가 홍콩에서 열리게 됨에 따라 더 많은 선수가 장거리 여행을 하게 될 것이며, 이는 결과적으로 더 큰 여행 경비 지출과 장기 체류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2025-26 시즌에는 95개 도시에서 약 150만 명의 선수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관계자들은 내년에 그 규모가 200만 명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 중 약 1만 명의 최정예 선수만이 홍콩 대회에 초청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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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해 보고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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