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우크라이나가 화요일, 일본 각료들의 키이우 방문을 계기로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의 경제 및 산업 재건을 위한 민간 부문 협력을 촉진하는 행동 계획에 서명했다.
일본 외무성의 쿠니미츠 아야노와 경제산업성의 야마다 켄지는 타라스 카치카 우크라이나 부총리, 안드리 시비하 외무장관, 올렉시 소볼레프 경제부 장관을 만났다.
이번 방문은 타카이치 사나에 총리 내각 출범 이후 일본 정무직 인사들의 첫 우크라이나 방문이다. 카치카 부총리는 협력 확대를 희망했으며, 쿠니미츠 외무성 정무관은 대러시아 제재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이는 이와야 타케시 전 외무상이 2024년 11월 방문한 이후 일본 정부 고위급 인사의 첫 방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