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이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두려움을 직면하는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룹은 금요일 오후 1시 '퓨어플로우 pt.1'을 발매할 예정이다.
르세라핌은 월요일 서울 성동구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이번 앨범의 주제를 설명했다. 멤버 허윤진은 “처음 데뷔할 때는 두려움이 없어서 강하다고 했지만, 이제는 두려움을 직면했기 때문에 강하다”고 말했다.
그룹 리더 김채원은 목 부상으로 홍보 활동을 쉬기로 했으며, 인터뷰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앨범에는 라틴 하우스부터 펑크까지 다양한 장르의 11곡이 담겼으며, 타이틀곡 ‘붐팔라’는 ‘마카레나’를 샘플링했다.
허윤진은 “두려움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면 환상일 수 있다”며 춤을 추고 싶게 만드는 곡에 메시지를 담았다고 전했다. 카즈하는 “어려운 일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메시지가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