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월요일 랴오닝성 다롄의 국유 조선소를 방문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장비 제조업 분야에서 돌파구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동북부 산업 허브인 다롄의 조선 및 원자력 기업들을 시찰하는 자리에서 리 총리는 국유 기업들이 첨단 제조업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총리는 다롄의 조선업이 오랜 역사와 탄탄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며, 국제 기술 트렌드를 주도하고 핵심 분야에서 기술적 돌파구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 총리는 고부가가치 선박 건조에는 첨단 기술과 복잡한 공정이 요구된다고 언급하며, 기업들이 혁신을 주도하고 핵심 기술의 연구 개발을 가속화하며 숙련된 인력을 양성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