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 스타 로날드 아쿠냐의 동생 루이스앤헬 아쿠냐가 베네수엘라 겨울 리그에서 1경기 4홈런으로 역사를 썼다. 23세 뉴욕 메츠 내야수는 카데날레스 데 라라를 21-9로 브라보스 데 마르가리타에 승리시켰다. 이 업적은 리그 80년 역사상 첫 번째 사례다.
토요일 밤 에스타디오 누에바 에스파르타에서 루이스앤헬 아쿠냐는 베네수엘라 프로야구 리그(LVBP)에서 카데날레스 데 라라의 돋보는 활약을 펼쳤다. 2024년 초 메츠에서 MLB 데뷔한 이 내야수는 브라보스 데 마르가리타를 상대로 한 21-9 대승에서 4홈런과 7타점을 기록했다.nn아쿠냐의 활약은 최근 MLB 시즌에서 닉 커츠, 카일 슈워버, 유제니오 수아레스가 4홈런 경기를 달성한 사상 첫 3명 기록이 나온 상황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MLB.com 연구원 사라 랭스에 따르면, 이는 LVBP 80년 역사상 선수가 1경기 4홈런을 친 첫 번째 사례다. 미국 야구 연구 협회(SABR)에 따르면, 1995년 쿠바 겨울 리그의 알베르토 디아즈 이후 프로 겨울 리그에서 처음 발생한 일이다.nn23세 루이스앤헬은 메이저리그에서 214타석 동안 3홈런으로 평범한 파워를 보여줬다. 형 로날드는 2023년 MLB史上 첫 40홈런 70도루 시즌으로 파워와 스피드를 결합해 명성을 얻었다. 루이스앤헬의 이번 경기는 그의 잠재력을 부각시키지만, 이 폭발적인 활약이 커리어 브레이크아웃의 신호인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nn한때 탑100 유망주였던 아쿠냐는 올해 메츠 로스터에 합류해 국제 무대에서 떠오르는 재능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