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는 시카고 화이트삭스로부터 중견수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트레이드해 영입했으며, 내야수 루이스앤젤 아쿠냐와 투수 유망주 트루먼 폴리를 시카고로 보냈다. 화요일 밤 늦게 발표된 이 거래는 메츠의 외야를 강화하고 재건 중인 화이트삭스에 젊은 재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상으로 시달린 전 올스타 로버트가 개편된 메츠 로스터에 합류한다.
뉴욕 메츠와 시카고 화이트삭스 간의 트레이드는 화요일 늦게 확정되어 MLB 오프시즌 중 양 팀의 즉각적인 필요를 해결했다. 메츠는 28세 중견수로 5툴 잠재력을 가진 루이스 로버트 주니어를 영입하며, 다재다능한 내야수 루이스앤젤 아쿠냐와 우완 투수 유망주 트루먼 폴리를 대가로 지불했다. 협상은 2024년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지속되었으며, 로버트의 이름은 화이트삭스의 재건 과정에서 자주 소문에 오르내렸다. 화이트삭스는 11월에 로버트의 2026년 2천만 달러 클럽 옵션을 행사했으나, 결국 재정적 유연성과 아쿠냐의 2031년까지 컨트롤, 폴리의 장기적 잠재력을 얻기 위해 그를 트레이드했다. 로버트의 계약에는 2027년 2천만 달러 옵션과 200만 달러 바이아웃이 포함된다. 2023년 로버트는 올스타 시즌에서 145경기 타율 .264/.315/.542, 38홈런, 80타점, 20도루를 기록하며 실버 슬러거를 수상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2025년 햄스트링 문제로 110경기에 그쳤고, 2024-25년 210경기 28홈런 OPS .660을 기록했다. 수비에서는 중견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유지하며, 2025년에 커리어 하이 33도루를 세워 통산 577경기 102도루 102홈런에 도달했다. 메츠 야구 운영 사장 데이비드 스턴스는 건강을 최우선으로 강조했다: '첫 번째는 루이스를 필드에 유지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는 것이다. 이 선수는 엄청난 재능의 소유자다… 때때로 환경 변화만으로도 도움이 되고, 여기서는 그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메츠는 작년 해리슨 베이더와 타이론 테일러 등 중견수를 로테이션했으나, 이제 로버트를 우익의 후안 소토와 짝지었다. 좌익은 비어 있으며, 카슨 벤지 등이 테일러와 브렛 베이티와 경쟁한다. 이 움직임은 스턴스의 로스터 개편에 맞물리며, 로버트, 보 비셋, 호르헤 폴랭코를 추가하고 피트 알론소와 브랜든 니모를 보냈다. 2025년 60승에 그친 화이트삭스에게 GM 크리스 겟츠는 아쿠냐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여기에 기회가 있고, 그의 재능을 보여줄 수 있는 길을 제공할 수 있다… 업계는 이 선수를 오랫동안 높이 평가해왔다.' 23세 아틀란타의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의 동생 아쿠냐는 MLB 109경기 타율 .248/.299/.341로 2루, 유격, 3루, 중견 다재다능. 22세 폴리는 2025년 12라운드 하버드大 지명으로 싱글A 데뷔 4 1/3이닝 ERA 2.08. 아쿠냐: '가장 흥미로운 것은 야구 선수로서 계속 성장하고 발전할 기회다.' 스프링 트레이닝까지 2주, 메츠는 로테이션 강화, 화이트삭스는 로스터 추가를 계획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