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메츠는 월요일 내야수 제프 맥닐을 오클랜드 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하며 마이너리그 우완 요르단 로드리게스와 현금 대가로 맞바꿨다. 메츠에서 8시즌 베테랑인 맥닐은 젊은 A's 라인업에 경험과 콘택트 능력을 더한다. 이 딜은 뉴욕이 프로스펙트 중심으로 전환하는 로스터 개편을 시사한다.
제프 맥닐은 월요일 아침 TPC 몬터레이에서 골프 중 14번 홀에서 트레이드 소식을 알게 됐다. 메츠 단장 데이비드스턴스의 문자: “Hey, please give me call.” 2013년 뉴욕 드래프트 33세 맥닐은 딜 전까지 메츠에서 8년 메이저 커리어를 보냈다. 대가로 1월 쿠바에서 40만 달러에 A's와 계약한 17세 우완 요르단 로드리게스는 도미니칸 서머리그 8경기 2.93 ERA를 기록했다.
애슬레틱스는 메츠로부터 575만 달러를 받아 2026년 맥닐의 1575만 달러 연봉을 상쇄. 뉴욕은 2027년 1575만 달러 클럽 옵션 거부 시 200만 달러 바이아웃 부담. 40인 로스터 공간 마련 위해 오클랜드는 좌완 켄 월디척을 DFA. A's 단장 데이비드 포스트는 맥닐 적합성 칭찬: “많은 면에서 잘 맞는다고 생각… 클럽하우스에 경험 많이 가져옴.”
2025년 맥닐은 122경기 타율 .243, 12홈런, 54타점, OPS .746, 2.1 fWAR. 낮은 BABIP과 흉곽출구증후군으로 힘든 해였으나 오프시즌 경미한 수술. “올해 [BABIP]가 극도로 낮았지만… 공을 세게 쳤다”고 맥닐. 완치 후 스프링캠프에서 오클랜드 주전 2루수로. 유격수 제이콥 윌슨과 낮은 삼진 듀오—맥닐은 462타석 55삼진, 윌슨 523타석 39삼진.
맥닐은 오클랜드 상승 코어(AL 루키오브더이어 닉 커츠, 브렛 루커, 시아 랑겔리에어스, 타일러 소더스트롬, 로렌스 버틀러)에 합류 흥분. “너무 재미있는 팀… 일부가 돼서 너무 기대돼” Zoom 인터뷰. A's 2루수 2025년 -1.6 WAR, 맥닐은 11.9% 삼진율 엘리트 콘택트와 2루·1루·외야 다재다능으로 업그레이드.
메츠에겐 스타른스 하 오프 재건 전환점. 피트 알론소 볼티모어行, 브랜든 니모 마커스 세미언 딜 후. 뉴욕은 장기계약 없이 외야·로테이션 보강, 카슨 벤지·브렛 베이티·마크 비엔토스 프로스펙트로 후안 소토·프란시스코 린도어와 신 코어 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