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전 필리핀 국가경찰청장 니콜라스 토레 3세를 메트로 마닐라 개발청 새 총괄관리자로 임명했다.
마닐라, 필리핀 — 대통령 홍보실 차관 클레어 카스트로가 마르코스 대통령이 전 필리핀 국가경찰청장 니콜라스 토레 3세를 메트로 마닐라 개발청(MMDA) 총괄관리자로 임명했다고 확인했다. 이 임명은 행정부가 토레의 공공 서비스와 법 집행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신뢰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MMDA는 성명에서 대통령의 결정에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했다. “MMDA는 마르코스 주니어 대통령이 토레 장군에 대한 신임을 보인 결정에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그의 공공 서비스와 법 집행 분야의 풍부한 경험은 메트로 마닐라 전역의 교통 관리와 공공 안전 등을 포함한 MMDA의 임무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MMDA 위원장 로만도 아르테스는 토레를 기관에 “큰 도움이 될 환영받는 인물”로 묘사했다. MMDA는 “토레 장군의 임명과 함께 메트로 마닐라의 안전하고 효율적이며 질서 있는 이동과 개발을 보장하는 사명을 지속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 조치는 수도권의 지속적인 교통 및 도시 개발 문제 속에서 MMDA의 운영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