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코스 대통령은 새로 임명된 국가수사국(NBI) 국장 멜빈 마티바그에게 범죄 억제, 정의 실현, 평화 확보, 국가 이익 수호를 위한 더 강력한 도구로 기관을 만들라고 지시했다. 집행장관 랄프 렉토는 마티바그가 금요일 정식 취임하면서 이 지시를 전달했다. 렉토는 마티바그의 과거 정부 역할 경험을 바탕으로 그의 리더십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월요일 성명에서 집행장관 랄프 렉토는 마르코스 대통령의 국가수사국(NBI) 새 국장 멜빈 마티바그에 대한 지시를 전했다. 렉토는 마티바그가 선서를 지키고 이 직무에 요구되는 높은 서비스 기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을 표했다. “저는 이에 자신감을 가지는데, 그가 과거에 탁월하고 헌신적으로 수행한 유사하게 도전적인 정부 직무 경험을 가져오기 때문이다”라고 렉토가 말했다. 그는 마티바그가 법에 대한 깊은 존중과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효과적인 범죄 대응 부서로서 NBI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마티바그는 전 대통령 로드리고 두테르테 정부에서 내각 비서관을 지냈다. 그는 두테르테의 정당인 PDP-라반의 사무총장으로도 활동했으나, 현재 마르코스 행정부와 갈등 중이다. 마티巴格는 2023년에 그 직책에서 사임했다. 한편, 렉토는 지난해 10월 전 국장 하이메 산티아고의 사임 이후 NBI 대행으로 있던 리토 마그노에게 감사를 표했다. “마티바그 국장에게 새 사명에 행운을 빈다며, 리토 마그노 국장의 봉공에 감사드린다. 그는 청렴하게 임무를 수행했으며, NBI의 훌륭한 전통에 따라 계속할 것이다”라고 렉토가 밝혔다. 마티바格의 임명은 행정부가 안보와 사법 도전에 대응해 법 집행 기관을 강화하려는 지속적인 노력 속에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