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베이스볼 전역의 프론트 오피스 관계자들이 MLB Pipeline의 새로운 임원 설문에서 2026년 신인왕 수상 예측을 공유했다. 양 리그에서 명확한 합의는 없었으나, 이 설문은 유망주 풀의 깊이를 강조한다. 지멘제럴 매니저부터 분석가까지 40명 이상의 임원이 4회 연례 설문에 참여했다.
MLB Pipeline의 임원 설문은 4년 차를 맞아 야구 프론트 오피스에 주요 유망주 질문을 던진다. 이번 에디션은 2026년 신인왕 예상에 초점을 맞추며, 2023년 Gunnar Henderson과 Corbin Carroll을 정확히 예측한 과거 성공을 기반으로 한다. 2024년에는 Paul Skenes와 Jackson Chourio가 표를 받았으나 Yoshinobu Yamamoto과 Evan Carter가 예측 1위였다. 작년에는 Dylan Crews와 Roman Anthony가 유력했으며, 아메리칸 리그에서 Nick Kurtz가 주목받았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블루제이스의 Trey Yesavage(MLB No. 26)와 타이거스의 Kevin McGonigle(MLB No. 2)이 14명 투표자 중 공동 1위에 올랐다. Yesavage는 2024 드래프트 전체 20순위 지명 선수로, 2025년 토론토 시스템을 빠르게 올라 싱글A 더니든에서 시작해 22세에 월드시리즈 3경기에 등판했다. 포스트시즌에서 그의 파괴적인 스플리터가 인상적이었다. McGonigle은 2026년 대부분 21세로, 마이너 커리어 OPS .922를 기록했으며 2025 애리조나 폴 리그 MVP로 19경기 .362/.500/.710, 5홈런, 19타점으로 활약했다. 그는 마이너 최고의 퓨어 히터로 평가되며 쇼트, 2루, 3루 내야 다재다능함을 보인다.
다른 AL 주목 후보로는 오리올스의 Samuel Basallo(MLB No. 7)가 2025년 8월 데뷔해 109타석 4홈런을 쳤다. 로열스의 Carter Jensen(MLB No. 39)은 9월 60타석 .941 OPS. 레드삭스 좌완 Payton Tolle(MLB No. 28)과 Connelly Early(BOS No. 4)도 있다. 타이거스, 가디언스, 애슬레틱스, 레드삭스 등 여러 팀이 다수 표를 받았다. 애슬레틱스는 2025 AL 투표에서 Jacob Wilson과 Nick Kurtz로 1,2위를 휩쓸었다.
내셔널 리그에서는 10명 후보 중 뚜렷한 상위 3위가 커디널스의 JJ Wetherholt(MLB No. 5), 메츠의 Nolan McLean(MLB No. 11), 파이리츠의 Konnor Griffin이다. Wetherholt은 2024년 7순위 지명으로 2025 더블A와 트리플A에서 .306/.421/.510, 17홈런, 23도루를 기록하며 다중 내야 포지션을 소화했다. McLean은 8선발 2.06 ERA, 9이닝당 10.7K, 상대 타율 .200으로 인상적 데뷔하며 2025 ROY 표를 받고 루키 자격을 거의 소진했다. Griffin은 2024년 9순위이자 MLB 1위 유망주로 싱글A~더블A .333/.415/.527, 21홈런, 65도루를 기록하며 MLB Pipeline 올해의 타격 유망주상을 받았다.
NL 추가 주목주로는 파이리츠의 Bubba Chandler(MLB No. 14), 레즈의 Sal Stewart(MLB No. 31), 필리스의 Justin Crawford(MLB No. 54), Zyhir Hope(MLB No. 20)이다. 파이리츠, 필리스, 메츠가 여러 유망주를 언급하며 앞으로의 치열한 경쟁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