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작가 2026년 수상 조기 예측 발표

MLB.com 작가 앤서니 카스트로빈치가 2026년 미국 야구 작가 협회상 초창기 예측을 발표하며, 반복 수상자와 명백한 인기 선수를 피했다. 예측 중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유망주 케빈 맥고니글이 아메리칸 리그 신인왕으로 지목됐고, 전 타이거스 돈 켈리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내셔널 리그 최우수 사령탑으로 선정됐다.

MLB.com 작가 앤서니 카스트로빈치는 2026년 1월 3일 2026년 MLB 수상 예측을 발표하며, 2025년 수상자 아론 저지, 쇼헤이 오타니, 타릭 스쿠발 등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 대담한 선택을 했다. ‘역대급 재능이 지배하는 MVP 분야에서 다시 바보처럼 보일 위험을 무릅쓰고 평소 공식을 고수한다’고 카스트로빈치는 썼으며, 오프시즌과 스프링 트레이닝의 불확실성을 인정했다.

아메리칸 리그에서는 마리너스 외야수 줄리오 로드리게스를 MVP로 꼽았다. 삼진율 감소, 엘리트급 배트 스피드, 그리고 AL 서부에서 시애틀을 이끌 잠재력을 이유로 들었다. 내셔널 리그에서는 메츠 강타자 후안 소토를 선택하며, 2025년 희귀한 40홈런, 100타점, 100사구, 100득점, 30도루 시즌을 강조했으나 수비 우려도 언급했다.

투수상은 레드삭스 선발 가릿 크로쉿이 AL 사이영상으로 선정됐다. 2025년 스쿠발보다 많은 이닝을 소화하며 맞서던 타자의 약 3분의 1을 삼진 처리했다. NL에서는 다저스 에이스 요시노부 야마모토를 프리시즌 인기 폴 스케인스보다 앞세웠으며, 기대 ERA 우수성과 준비를 근거로 했다.

구원투수상은 가디언스의 케이드 스미스와 파드레스의 메이슨 밀러가 각각 AL·NL로 뽑혔다. 둘 다 상대 OPS 허용에서 탁월했다. 신인상에서는 타이거스 유격수 케빈 맥고니글이 AL 1위. MLB 파이프라인과 베이스볼 아메리카에서 MLB 2위 유망주인 21세는 2025년 3단계 마이너리그에서 .305/.408/.583을 기록하며 88경기 19홈런, 80타점, 10도루, 59사구 대 46삼진을 남겼다. 애리조나 폴리그 MVP도 수상했다. ‘맥고니글의 접근법과 배트 스피드는 인상적’이라고 카스트로빈치는 평가했다. ‘팬들이 바라는 대로 타이거스 개막 유격수에 들지는 몰라도 2026년 충분한 기회가 있을 것’.

NL 신인상은 카디널스 내야수 JJ 웨더홀트. 지도자상은 AL에서 올리올스의 크레이그 알버나즈가 볼티모어를 반전시킨 공로로, NL에서는 파이리츠 돈 켈리의 ‘대담한’ 선택이다. 전 타이거스 선수(2009-14) 켈리는 데릭 셸튼 후임으로 2025년 데뷔 59승65패. 카스트로빈치는 피츠버그 태생 켈리가 폴 스케인스 뒤 타선 개선으로 와일드카드 진출을 이끌 것으로 봤다. ‘켈리는 피츠버그 태생으로 2026 시즌 위대한 이야기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썼다.

이 예측들은 로스터 변화 속 신흥 재능을 부각하며 예측 불가능한 시즌 무대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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