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헤이 오타니와 아론 저지가 2026년 1월 25일 제101회 뉴욕 야구 작가 갈라의 헤드라이너로 나서 2025 시즌 리그 MVP 상을 받았다. 오타니는 영어로 수상 연설을 하며 다저스 조직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상의 의미를 강조했다. 행사에서는 다른 BBWAA 수상자들도 영예를 안았으며, 오타니의 반려견 디코이에 최초의 최우수 개 상이 수여됐다.
제101회 뉴욕 야구 작가 연례 갈라는 2026년 1월 25일 토요일 밤, 맨해튼 미드타운 힐튼에서 열렸으며, 2025년 베이스볼 라이터스 협회 오브 아메리카(BBWAA) 상을 기념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투웨이 스타인 쇼헤이 오타니는 통산 4번째 만장일치 내셔널 리그 최우수 선수 상을 수상했다. 2025년 오타니는 커리어 최다 55홈런과 리그 1위 1.014 OPS를 기록했으며, 14경기 선발 등판에서 2.87 ERA와 33% 삼진율을 보였다. 그는 MLB 역사상 4회 이상 MVP를 받은 2번째 선수가 됐으며(배리 본즈에 이어), 3회 만장일치 수상은 유일하다.nn오타니는 통역 없이 영어로 연설하며 평소 관행에서 벗어났다. “저를 믿어준 다저스 조직에 감사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오늘 밤 여기 계신 구단주 마크 월터와 소유주 그룹, 프론트 오피스 전체, 특히 오늘 참석한 앤드루 프리드먼과 존 로젠에게. 팀메이트와 코칭 스태프 모두에게, 1년 내내 도와주고 격려해줘서 감사합니다. 매일 여러분의 지지를 느꼈습니다. 무대 뒤 다저스 스태프 전체에게 큰 박수, 특히 오늘 밤 여기 계신(보안) 알 가르시아에게. 모두 감사합니다.”nn그는 덧붙여 “저에게 투표해준 모든 작가들에게 감사합니다. 이 MVP 상은 매우 의미 있고, 다시 받은 것은 제게 큰 의미입니다”라고 했다. 오타니는 1986 메츠의 월드시리즈 40주년을 축하하며 “세계 챔피언이 되는 느낌을 이제 알겠어요. 정말 멋집니다”라고 말했다.nn아메리칸 리그 MVP인 뉴욕 양키스의 아론 저지는 오늘 밤 수상자들을 칭찬하며 “오늘 밤 여기 올라온 모든 수상자들, 이건 놀라운 그룹입니다”라고 말했다. 저지는 2025년 타율 .331, 출루율 .457, 장타율 .688, 53홈런으로 메이저 1위를 차지했다.nn다른 수상자로는 AL 사이영상 타릭 스쿠발(타이거스), NL 사이영상 폴 스킨스(파이리츠), NL 신인상 드레이크 볼드윈(브레이브스), AL 신인상 닉 커츠(애슬레틱스), AL 최우수 사령탑 스티븐 보거(가디언스), NL 최우수 사령탑 팻 머피(브루어스)가 있다. 유쾌한 하이라이트로 오타니의 개 디코이가 다저 스타디움과 레드카펫 행사 출연으로 최초 최우수 개 상을 받았다. 오타니는 2023년 12월 다저스와 10년 7억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