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네트워크가 2026 시즌을 위한 연례 최고 100선수 카운트다운을 시작했으며, 첫 에피소드에서 81위부터 100위를 공개했다. 지난 4년 중 3년 연속 2025년을 포함해 1위를 차지했던 오타니 쇼헤이가 자신의 순위를 기다리고 있다. 이 랭킹은 각 포지션에서 베테랑들의 하락과 젊은 스타들의 부상을 강조한다.
발표는 2026년 1월 14일 오후 8시 ET에 시작되었으며, MLB 네트워크의 제작 및 연구팀 랭킹으로, 포지션별 탑10 리스트에 적용되는 'The Shredder' 방법과 다른 공식을 사용한다. 이 초기 세그먼트는 2025 시즌 선수 성적 변화가 반영된 확고한 이름들과 신흥 인재들의 혼합을 조명했다.nn81-90위 구간에는 휴스턴 애스트로스 좌익수 호세 알투베(2025년 30위)와 로스앤젤레스 엔젤스 우익수 마이크 트라웃(2025년 39위) 같은 전 고랭커들이 등장하며, 각각 36세와 34세 시즌에 진입한다. 둘 다 한때 최상위권에 가까웠다—트라웃은 2023년 3위—하지만 이제 80위대에 머물러 있다. 다저스의 불펜 에드윈 디아스와 레드삭스의 아롤디스 채프먼이 뒤를 이었으며, 둘 다 2025년에 2.00 미만 ERA와 적격 불펜 투수 중 삼진율 상위 3위에 올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3루수 맷 채프먼(2025년 38위)과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2025년 41위)가 그룹을 마무지었으며, 아다메스는 2004년 배리 본즈 이후 자이언츠 선수 최초의 30홈런 시즌을 기록했다. 로스앤젤레스 엔젤스 유격수 잭 네토는 작년에 26홈런과 26도루를 기록했으며, 시카고 화이트삭스 유격수 콜슨 몽고메리는 MLB 데뷔 71경기에서 21홈런을 쳤다. 캔자스시티 로열스 선발 콜 라간스(2025년 43위)와 신시내티 레즈 선발 앤드루 애보트가 이 구간을 마쳤다.nn91-100위에는 상승세의 포수들이 강력하게 포진했다. 아틀란타 브레이브스의 내셔널리그 신인왕 드레이크 볼드윈이 그룹을 이끌었다. 콜로라도 로키스의 헌터 굿먼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의 셰이 랑겔리어스는 각각 2025년에 31홈런을 기록해 NL과 AL 포수 1위를 차지했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이반 에레라는 107경기에서 19홈런과 .837 OPS를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 1루수 벤 라이스, 브레이크아웃 시즌을 보낸 그는 주로 1루에서 뛰며 새로운 AL 동부 라이벌 딜런 시스와 자주 맞붙을 예정이다. 100위(2025년 55위)에 랭크된 시스는 이번 오프시즌에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기록적인 7년 계약을 체결했다. 다른 주목 선수로는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우익수 브렌트 루커(2025년 46위), 캔자스시티 로열스 1루수 비니 파스콴티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우익수 케리 카펜터(2025년 89위), 양키스 선발 카를로스 로돈 등이 있다.nn카운트다운은 80-61위를 1월 14일 오후 8시 ET에 방송하며, 1월 22일까지 이어지는 후속 에피소드로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