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7월 4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제37회 제팬 주얼리 베스트 드레서상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지난 1년 동안 보석이 가장 잘 어울리거나 빛나는 활약을 보여준 인물을 보석 업계 관계자들이 선정해 1990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다카이치 총리는 주최 측에서 대여한 진주와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귀걸이와 목걸이를 착용하고 시상식에 참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이 보석의 빛나는 광채처럼, 일본 전역의 많은 국민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다고 느낄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하마베 미나미, 마에다 아츠코, 마츠모토 마리카, 타카오카 사키 등 배우들과 싱어송라이터 도모토 코이치가 함께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