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비는 최근 스코틀랜드 스털링의 내셔널 컬링 아카데미를 방문해 Team GB 선수 제닌 닷츠와 브루스 무트로부터 컬링 레슨을 받았다. 왕실 부부는 2026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이 스포츠에 도전하며 긴장감을 보였으나 인상적인 폼을 과시했다. 이번 만남은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에서의 영국 컬링 팀에 대한 기대감을 강조한다.
이번 방문은 스코틀랜드 스털링의 내셔널 컬링 아카데미에서 열렸으며, Team GB 컬링 팀의 핵심 멤버인 제닌 닷츠와 브루스 무트가 웨일스 공작 부부에게 지도했다. 닷츠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여자 팀의 일원으로, 20년 만의 영국 여자 컬링 금메달이었다. 그녀는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무트는 베이징에서 남자 팀과 함께 은메달을 따며 이 순간을 기억에 남는다고 묘사했다. 브루스 무트는 세션 중 “starstruck”했다고 인정했다. “그들이 우리와 악수하고 행운을 빌어준 건 특별했다”고 그는 말했다. 두 컬러 모두 왕실 부부가 “조금 긴장했다”면서도 얼음 위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외출은 2026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 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커지는 가운데 이뤄졌으며, 컬링 경기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예정돼 있다. 닷츠는 여자 팀전에 출전하고, 무트는 남자 팀 스키퍼를 맡는다. 이 둘은 2019년부터 믹스 더블스 파트너로, 오랜 우정과 가족에 뿌리내린 스포츠 열정에 기반한다. 닷츠는 어렸을 때부터 컬링을 시작해 첫날부터 열정적이었다고 회상했고, 무트도 비슷한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눴다. 베이징 믹스 더블스에서 아깝게 메달을 놓친 후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번 시작한 걸 마무지르고 싶다”고 무트가 말했다. 닷츠에게 또 다른 메달은 영국 최다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가 될 수 있다. “메달 하나면 좋겠고—둘이면 환상적!”이라고 덧붙였다. Team GB의 베이징 과거 승리가 반복 희망을 불태우고 있으며, 스포츠의 예측 불가능성이 팬들의 스릴을 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