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erial photo of smoke rising from damaged Ras Laffan LNG facilities in Qatar after missile attacks, illustrating force majeure on expo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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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에너지, 한국·중국·이탈리아·벨기에 대상 LNG 장기계약 포스 마쥬르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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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국영 에너지사 카타르에너지가 화요일 라스 라판 시설에 대한 지난주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이유로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와의 장기 LNG 공급 계약에 포스 마쥬르를 선언했다. 이 공격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과의 전쟁 중 발생했으며, 카타르 LNG 수출의 약 17%에 영향을 미쳤다. 에너지장관은 피해 복구에 3~5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카타르 국영 에너지 기업 카타르에너지는 화요일(현지시간) 라스 라판 산업도시의 LNG 생산 시설에 대한 지난주 수요일과 목요일 미사일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이유로 한국, 중국, 이탈리아, 벨기에와의 장기 LNG 공급 계약 일부에 포스 마쥬르를 선언했다. 로이터, 알자지라, RIA 노보스티 등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에너지는 금요일 이 공격이 카타르 LNG 수출의 약 17%에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다. 포스 마쥬르는 통제 불가능한 예기치 않은 상황으로 인해 계약 이행이 불가능할 때 당사자를 면제하는 계약 조항이다. 이 공격은 미국-이스라엘의 이란과의 전쟁 속에 발생했으며,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폐쇄되면서 원유 가격 상승과 에너지 안보 우려를 증폭시켰다. 카타르에너지 웹사이트에 게시된 성명에서 사드 셰이다 알-카비 에너지장관은 LNG 시설 피해 복구에 3~5년이 소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을 포함한 고객들은 이 선언으로 LNG 공급 중단 가능성에 직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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