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지브리의 전문 매장 동그리공화국이 최근 토토로 모양의 실리콘 가마구치 파우치를 재입고했다. 디자인은 토토로의 귀가 걸쇠를 여는 갈고리 역할을 하며, 액세서리, 열쇠, 동전을 넣기에 적합하다. 각 파우치 가격은 2,970엔이다.
일본어로 가마구치(gamaguchi)는 문자 그대로 '개구리 입'을 의미하지만, 패션에서는 개구리 입처럼 크게 열리는 금속 걸쇠가 달린 파우치를 가리키는 용어로 흔히 쓰인다. 이러한 비유적 표현이 스튜디오 지브리의 '이웃집 토토로'에 등장하는 토토로 모양 가마구치 파우치 디자인의 영감이 됐다.
최근 스튜디오 지브리 전문 매장 동그리공화국에 재입고된 이 파우치는 매끄럽고 윤기 나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져 튼튼하면서도 부피가 크지 않다. 영리한 특징은 토토로의 귀가 걸쇠를 밀어 여는 갈고리 역할을 한다는 점이다. 애니메이션에서 회색 토토로는 '큰' 토토로, 파란색은 '중간' 토토로로 키 차이가 뚜렷하지만, 두 파우치 모두 높이 9.5cm로 동일한 크기다.
동그리공화국은 액세서리, 열쇠, 동전에 적합하다고 추천하며, 지브리풍 숲길 산책 시 사탕이나 도토리 넣기도 좋다. 각 2,970엔 가격으로 동그리공화국 온라인 스토어에서 주문 가능하다.
이번 재입고로 지브리 팬들은 매력적이고 실용적인 컬렉션 아이템을 추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