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토교통성은 부적절한 운전자 점호로 인해 일본우정이 1,862개 우체국에서 사용하는 3,333대 배송 미니 차량의 운행을 중지하도록 명령했다. 위반 사항에는 안전 관리에 필수적인 알코올 및 건강 검사가 미흡했던 점이 포함된다. 금자하루(金子原志) 국토교통대신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허점을 “깊이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일본우정은 전국 3,188개 우체국에서 약 32,000대의 배송 미니 차량을 이용해 수거 및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2월 10일 국토교통성은 부적절한 운전자 점호를 이유로 1,862개 우체국 소속 3,333대 차량의 운행 중지 통보를 완료했다. 이러한 절차에는 알코올 및 건강 검사가 포함되며, 도로 안전을 보장하는 데 필수적이다. 국토교통대신 금자하루(金子原志)는 기자회견에서 “안전 관리에 중요한 점호 절차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은 매우 유감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우정이 행동 계획에 따라 재발 방지 조치를 착실히 이행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운행 중지는 일본우정 우편 서비스의 기업 지배구조와 안전 프로토콜에 대한 지속적인 우려를 부각시켰다. 국토교통성은 해당 회사에 위반 사항을 시정하고 향후 사건 방지를 위한 예방 조치를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