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6일 관세 정책이 한국, 일본, 독일 자동차 기업들이 미국에 공장을 짓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열린 '트럼프 어카운츠' 출시 행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우리는 지금까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자동차 공장을 건설했다. 전 세계에서 오고 있다. 이유는 관세를 내고 싶지 않아서다"라고 트럼프 대통령은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25년 백악관 복귀 이후 관세를 제조업 부활 수단으로 활용해 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미국에 2028년까지 26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