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 컬링 팀은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26 동계 올림픽 라운드 로빈 경기에서 캐나다를 9-8로 꺾고 역사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는 1998년 여자 컬링 종목이 데뷔한 이래 미국 여자들이 올림픽에서 캐나다를 처음으로 꺾은 기록이다. 이 승리로 Team USA의 대회 기록은 2승 1패로 개선됐다.
2026년 2월 13일,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3세션에서 Tabitha Peterson 스킵의 미국 팀은 캐나다 1위 Team Homan을 10엔드 극적인 역전으로 9-8로 이겼다. 경기는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미국 팀은 상대의 여러 약한 샷을 이용해 승리를 거머쥐었다. nnTeam USA 로스터는 스킵 Tabitha Peterson, 3위에 여동생 Tara Peterson, 2위 Taylor Anderson-Heide, 리드 Cory Thiesse, 대타 Aileen Geving이다. 많은 팀원이 미네소타 출신이며, 3명은 컬링 외 직업을 갖고 있다: Tara는 치과의사, Tabitha는 약사, Thiesse는 실험실 기술자. 또한 3명이 어린 자녀의 어머니로, Tara의 아들 Eddie는 2024년 9월생, Tabitha의 딸 Noelle는 그 직후 출생했다. nn경기 후 선수들은 이 이정표의 의미를 알고 놀랐다. 미니애폴리스 출신 Taylor Anderson-Heide는 “그게 사실이라면, 우리는 정말 좋은 경기를 한 거예요. 그들은 세계 1위예요”라고 말했다. Tara Peterson은 “(캐나다 스킵) Rachel Homan을 이기는 건 항상 기분 좋아요. 그들을 이기는 어떤 팀이라도 인상적이에요”라고 덧붙였으며, “이제까지 올림픽에서 그들을 이긴 적이 없었나 봐요. 그게 더 특별해요”라고 했다. nn이 경기 전 미국 여자들은 1998년 이후 모든 올림픽 캐나다전에서 패배했으나, 미국 남자는 2018년 캐나다를 꺾고 금메달을 땄다. Team USA는 1승1패로 경기에 임해 한국을 8-4로 이겼고 스웨덴에 9-4로 졌다. Rachel Homan 스킵의 캐나다는 1승1패가 됐다. 미국은 2026년 2월 20일 준결승 전 여러 라운드 로빈 경기를 남겼다. nn승리 후 미국 팀은 함께 아이스 위를 걸으며 코치들을 향해 주먹을 치켜들며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