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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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원 국민당 주석, 방중 기간 시진핑 주석과 회담... 양안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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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의 정리원 주석이 6일간의 중국 방문 4일째 되는 날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하며 9년 만에 양당 지도자 간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정 주석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을 양안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국민당의 첫걸음이자 '전쟁이냐 평화냐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만남이 1992년 합의(92공식)를 재확인한 것이지만, 향후 실질적인 영향은 대만 내 국민당의 정권 교체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대만 국민당(KMT)의 정려문 주석이 4월 7일 상하이에 도착해 6일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시작하며, 기차를 이용해 난징으로 이동하여 쑨원의 묘를 참배할 예정이다. 화요일 밤 발표된 국민당 성명은 쑨원을 대만의 정식 국호인 중화민국의 건국자이자 대만과 중국 본토 간 공유된 과거의 상징으로 묘사했다. 정 주석은 양안 간 평화적 대화를 촉진하는 것이 당의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사명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