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안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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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원 국민당 주석, 방중 기간 시진핑 주석과 회담... 양안 대화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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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당의 정리원 주석이 6일간의 중국 방문 4일째 되는 날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과 회담하며 9년 만에 양당 지도자 간의 만남을 성사시켰다. 정 주석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회담을 양안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국민당의 첫걸음이자 '전쟁이냐 평화냐의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만남이 1992년 합의(92공식)를 재확인한 것이지만, 향후 실질적인 영향은 대만 내 국민당의 정권 교체 여부에 달려 있다고 분석했다.
2026년 베이징-대만 교육 교류 주간이 월요일 베이징에서 개막해 금요일까지 이어지며, 고등교육, 직업교육, 기초교육을 주제로 한 세션들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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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재계 지도자들이 집권 민진당(DPP)을 향해 베이징의 10대 제안을 검토할 것을 촉구한 가운데, 대만 정부가 해당 산업 단체들이 중국 본토의 압력에 굴복했다고 비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2026년 04월 01일 14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