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및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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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임시 CEO, 데이터 유출 증거 인멸 혐의로 12시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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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의 임시 CEO인 해롤드 로저스가 대규모 데이터 유출 사건과 관련된 증거 인멸 혐의로 서울경찰청에서 12시간에 걸친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약 3천300만 명의 이용자 정보가 유출됐다고 추정하나, 쿠팡은 3천 건에 불과하다고 발표해 논란이 되고 있다. 로저스는 조사를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을 거부했다.
한국 세관 당국은 월요일 국제 범죄 조직이 무허가 외환 거래를 통해 약 1500억 원(1억 17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세탁한 혐의를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세 명의 중국 국적자들이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2021년 9월부터 작년 6월까지 국내외 암호화폐 계좌와 한국 은행 계좌를 이용해 자금을 세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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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19일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의 부인이 2022년 지방의원의 법인 카드를 개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에 대한 본격 재수사를 시작했다. 이전 조사에서 무혐의로 결론났으나, 김 의원이 은폐를 압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재조사에 나섰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당 탈당 의사를 밝혔다.
2025년 12월 15일 22시 4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