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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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령관, 사드 한국 잔류 확인…탄약 일부 중동 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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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연합사령관 자비에 브런슨 사령관은 21일(현지시간) 미 상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사드(THAAD) 미사일 방어망이 한국에서 중동으로 이동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일부 탄약은 현재 중동으로 이동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중동 지역 이란 공세 지원을 위한 자산 재배치 우려 속에 나온 발언이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에서 자주국방 능력 강화와 한미동맹 심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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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부가 발표한 2026년 국가방위전략(NDS)에 따르면, 한국은 제한된 미군 지원으로 북한 위협을 주도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 정책에 부합하며, 동맹 현대화를 통해 중국 위협 대응에 초점을 맞춘다. 북한의 핵 위협을 심각하게 평가하면서도 비핵화 목표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