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5월 30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샹그릴라 대화에서 자주국방 능력 강화와 한미동맹 심화를 강조했다.
안규백 장관은 북한의 러시아와의 밀착과 우크라이나 전쟁 경험을 인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위협으로 지적했다.
그는 KAMD, 킬체인, KMPR로 구성된 3축 체계와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군사력 구축을 언급하며 자주국방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동시에 북한과의 대화를 통한 평화 공존 정책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의 항행 자유 보장을 위한 실질적 기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