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금요일 글로벌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 이익 중심의 실용 외교를 추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과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발언은 연합뉴스와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연례 평화 포럼에서 성기홍 대통령실 공보수석비서관이 대독한 메시지를 통해 전해졌다. 그는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 첨단 기술 경쟁 심화를 언급하며 세계가 다중 위기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정부는 국가 이익에 초점을 맞춘 실용 외교를 통해 변화하는 글로벌 추세에 신속히 대응할 것이라고 이 대통령은 말했다. 또한 미국과 일본과의 3자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이웃 국가들과 상호 존중과 심화 협력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첨단 산업 지원을 위한 대규모 투자를 약속하며 한국을 글로벌 산업 강국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를 주제로 서울 중심부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