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와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한반도 심포지엄이 26일 서울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약화되는 동맹과 경제 안보 문제를 논의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렸으며 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였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북한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 접근을 강조하며 단계적 비핵화 방식을 제안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실용 외교를 재확인했다. 미국 하원의원 영 김과 아미 베라도 화상 메시지를 통해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은 포럼이 국제 질서 변화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201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